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3/31
오늘 뭐먹지 진짜 매일 하는 고민이에요. 
아마 이제 남은 평생의 고민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릴때 엄마가 해주는 밥, 학교에서 짜준 식단표가 너무 그리운 날들이 참 많아요.
지금은 같이 매일 뭐 먹지를 생각하며 도와드리고 있어서 더 공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닭갈비가 저녁이라고 합니다. 혹시 몰라 적어두고 갑니다.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좋은 글, 공감이 되는 글로 많은 소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440
팔로워 341
팔로잉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