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그냥 평범하게 소소하게 일상을 즐기고 싶다 집에서 편하게 있고 싶고 할 수만 있다면 집에서 일하는 것도 좋고 아니면 회사가 가까웠으면 좋겠다.
새로운 곳에 들어가서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다 큰 맥락으로 본다면 항상 하던 일이지만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그것에 맞게 만들고 일하고 정리하고 하는 게 힘들어.
나는 열심히 꾸준하게 길게 회사 다니고 싶은데 왜 급여가 밀리고 세금이 밀리고 그러는 건지 우선 순위를 알지 못하는 대표.....겉으로는 멀쩡하고 매출액 많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 속은 급여 밀리고 세금 밀리고 지인한테 돈 빌려서 회사 운영하는 그런 회사...
면접 볼 때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회사...
이러니 사람들이 다 퇴사하지...
이런 상황에서 나는 코로나 확진에 자가 격리....
새로운 곳에 들어가서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하기 싫다 큰 맥락으로 본다면 항상 하던 일이지만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그것에 맞게 만들고 일하고 정리하고 하는 게 힘들어.
나는 열심히 꾸준하게 길게 회사 다니고 싶은데 왜 급여가 밀리고 세금이 밀리고 그러는 건지 우선 순위를 알지 못하는 대표.....겉으로는 멀쩡하고 매출액 많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 속은 급여 밀리고 세금 밀리고 지인한테 돈 빌려서 회사 운영하는 그런 회사...
면접 볼 때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 회사...
이러니 사람들이 다 퇴사하지...
이런 상황에서 나는 코로나 확진에 자가 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