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15
일러스트레이터 유튜버중에 노선경님이라고 계세요!
노선경님의 아버지께서 청춘을 보내느라 바쁜 노선경님께 집에서 나가서
자취를 하게 하셨거든요. 근데 그때 당시에 왜 혼을 내시는것보다 출가를 시키셨나 싶었는데
소중한사람이 눈에 보이면 잔소리를 하게 되고 마찰이 계속되니 성인인 노선경님 스스로를
책임지시길 원하셨던 것 같아요.

내 소중한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게될까 걱정하는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편한 말들이 오가는 순간들이 조금은 피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 사랑이 들어있는 말이지만 그게 불편해지기도 하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다 괜찮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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