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저도 요즘 하고 있는 생각인데 참 어렵네요.
저는 1번과 2번을 매일하고 있고 3번 역시 하는데
나는 매일 잔걸음으로라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뒤돌아보면 제자리 걸음도 아닌 듯한 느낌이에요.
어떤 창업에 성공한 사람의 아버지가 말하길
“처음을 좌절하면 아들이 다신 일어나지 못할까봐 성공을 바랐다.”
라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공감이 되었어요.
좌절을 한번 겪으면 그 뒤 과정이 생각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마치 뻘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살아야하니
작은 것에도 도전을 해야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껴야지 그래도 살아짐으로
매일 매일을 그렇게 하루 하루 사는 것 같아요.
저는 1번과 2번을 매일하고 있고 3번 역시 하는데
나는 매일 잔걸음으로라도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뒤돌아보면 제자리 걸음도 아닌 듯한 느낌이에요.
어떤 창업에 성공한 사람의 아버지가 말하길
“처음을 좌절하면 아들이 다신 일어나지 못할까봐 성공을 바랐다.”
라고 하더라고요.
너무나 공감이 되었어요.
좌절을 한번 겪으면 그 뒤 과정이 생각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마치 뻘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살아야하니
작은 것에도 도전을 해야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껴야지 그래도 살아짐으로
매일 매일을 그렇게 하루 하루 사는 것 같아요.
좌절의 뻘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 너무 공감입니다.
정말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살아가고 더 큰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
좌절의 뻘에서 허우적 거리는 느낌 너무 공감입니다.
정말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살아가고 더 큰 행복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