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2022/03/22
현재 제가 고민하며 걱정하는 부분을 딱 써주셔서 공감이 됩니다..
좋은 대학교보다도 바랬던 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었는데, 아직도 방황만 하고 있네요. 20살 중반에 취업 준비를 하여 취업을 했었지만, 회사 내의 문제와 갈등으로 6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어 다시 준비를 하는데 쉽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며 지금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매일을 불안해 하며 살다 보니 일어나지 않은 일 까지 사서 걱정을 하고 나이 때문에 더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고민만 하고 살 순 없어 단순한 것부터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강사님께서 쓰신 글처럼 하나씩 하다 보면 변화가 찾아 올 거라고 믿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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