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부분 30대에 이런고민을 많이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런고민이 시작되는 시기라서 더 그런듯합니다 헌데 꼭 혼자 그런생각을하는것이아니라 주변에서 이런생각들을 심어주니 내자신의 생각이나 계획들에 혼란이 찾아와요 현재 27인데 주변에서 어른들이 직장이나 여자친구(결혼)등에대해서 말씀하실때마다 '아 이게 이제 남들이말하는 시련의 시작이구나' 하는게 느껴지고 앞으로 계속될거라 생각하니 머리가 아찔합니다 안그래도 생각할거 많고 스스로도 조급한데 옆에서 더 그러니 이해는하는데 좀.. 걍좀 냅둬주시면 ㅎㅎ 제목부터 와닿아서 답글답니다
좀.. 걍좀 냅둬주시면 ㅎㅎ ㅋㅋㅋㅋㅋㅋ이부분 너무 공감됩니다. 근데 뭔가...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저는 남들이 그냥 냅둬주는데도 지레 혼자 찔리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좀.. 걍좀 냅둬주시면 ㅎㅎ ㅋㅋㅋㅋㅋㅋ이부분 너무 공감됩니다. 근데 뭔가...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저는 남들이 그냥 냅둬주는데도 지레 혼자 찔리게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