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은 모두 기계가 아니라 인간인데
왜 조금의 배려도 없을까요?
아니 밥먹을때 건드리는건 진심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잠깐이나마 웃었습니다
그 팀장 밥먹으면서 혼내는거 상상하니 어의가 없어서요 ㅎ
그리고 님이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견딜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거에요...도리어 제가 더이상 용기있게 다닐수가 없는거 같아요...
엄청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일이라는건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그런거에 살짝 기대서 쉬어볼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주변에서는 모두 좋은말은 안해주네요.
도리어 잘모르는 분들께 이런 응원을 받으니 울컥하는 맘이
듭니다
잘쉬어서 더 좋은방향으로 가보도록 할께요~^^
저희들은 모두 기계가 아니라 인간인데
왜 조금의 배려도 없을까요?
아니 밥먹을때 건드리는건 진심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잠깐이나마 웃었습니다
그 팀장 밥먹으면서 혼내는거 상상하니 어의가 없어서요 ㅎ
그리고 님이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견딜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거에요...도리어 제가 더이상 용기있게 다닐수가 없는거 같아요...
엄청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일이라는건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그런거에 살짝 기대서 쉬어볼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주변에서는 모두 좋은말은 안해주네요.
도리어 잘모르는 분들께 이런 응원을 받으니 울컥하는 맘이
듭니다
잘쉬어서 더 좋은방향으로 가보도록 할께요~^^
저희들은 모두 기계가 아니라 인간인데
왜 조금의 배려도 없을까요?
아니 밥먹을때 건드리는건 진심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을 읽고 잠깐이나마 웃었습니다
그 팀장 밥먹으면서 혼내는거 상상하니 어의가 없어서요 ㅎ
그리고 님이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견딜수 있는 용기가 있으신거에요...도리어 제가 더이상 용기있게 다닐수가 없는거 같아요...
엄청 후회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일이라는건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그런거에 살짝 기대서 쉬어볼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주변에서는 모두 좋은말은 안해주네요.
도리어 잘모르는 분들께 이런 응원을 받으니 울컥하는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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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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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이라는건 정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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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드려요..주변에서는 모두 좋은말은 안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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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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