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02
마자요..
저도 우리집 누리군(포메라니안 수컷)과 말이 안통해서 답답할때가 많아요..
최소한 아플때, 어디어디 아프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아픈데도 주인보고 좋다고 꼬리 흔들고 뛰지 말고.. 
안그래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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