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레고랜드입니다. 지난 번에는 놀이기구가 멈춰서서 동심을 파괴하더니 이번에는 혈세 낭비와 정치인의 말 바꾸기로 민심을 파괴하네요. 
그리고 비싸 주차료에 주차 단속까지 멋대로 한다는 뉴스도 봤던 것 같아요. 
주차 갑질 불만 확산에 결국에는 요금을 내렸다는 뉴스도 봤었고요. 
레고랜드의 문제가 정말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은 ‘레고랜드 불똥 직격탄 입주자들 날벼락’, ‘입주 앞두고 돌연 받은 통보 레고랜드발 쇼크’라는 뉴스도 나왔네요. 
레고랜드 사태가 하루 속히 잘 수습되고 더 이상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