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비장하게 산다는 것은 뭔가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때로는 삶을 깃털처럼 가볍게
때로는 목표를 향해서 불같이
때로는 시원한 얼음물처럼 시원하게
강약이 있어야 삶이 다이나믹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항상 조건을 거는데
000하면 000한다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행복을 미룹니다.
하지만, 오늘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누리는 것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