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16
오늘도 다양한 삶을 충실하고 훌륭하게 살아낸 지미님^_^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처음인 우리도 내일 아침 아이들과 한뼘 더 자라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푹 자고 내일 또 여러 인생 살아봐야죠?!! 흐흐 
잘 자 요 !! 
고생 많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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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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