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갚았다는 소리에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그게 반이든 전부든. 갚았다는 말이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세상에 빚 없이 살긴 쉽지 않지요 집도 일단 사고 나서 서서히 갚아나가고 전세도 대출로 들어가고 갚아 나가면 결국엔 목돈이 만들어지니까요 그래도 빚 없는 인생이란 생각만 해도 홀가분합니다 이자가 안 나간가도 얼마나 실속이 있겠습니까 제이님 말씀처럼 일단 많은 부분을 갚고 정 급할 땐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한 번 이자율을 비교해 보셔요
여기 아직 서울. 안 추워요 ㅋ
지미님이야말로 밥 먹었수? 밥 했나요 ㅎㅎ
잘 도착 했나요~~?
밥은?
거기 안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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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님이야말로 밥 먹었수? 밥 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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