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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케이란님께서는 이미 몸에 배어있으시군요! 저는 아직도 하나씩 빼먹는, 어색한 절약자네요ㅎㅎㅎ전기세를 위해서라곤 하지만, 결국 환경을 위한 것. 그저 몇 천원에 편안함을 추구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것은 모두를 위한 행동이겠지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평소 전기세가 만원 내외로 나오다보니.....너무 편히 사용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케이란님께서는 이미 몸에 배어있으시군요! 저는 아직도 하나씩 빼먹는, 어색한 절약자네요ㅎㅎㅎ전기세를 위해서라곤 하지만, 결국 환경을 위한 것. 그저 몇 천원에 편안함을 추구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것은 모두를 위한 행동이겠지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평소 전기세가 만원 내외로 나오다보니.....너무 편히 사용하고 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