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문"을 달자.
유독 마트 안의 냉방이 강한 이유는, 신선 제품들의 냉장을 위한 코너에서 문이 없으니 냉기가 줄줄 새기 때문입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제품대에 문을 설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5개월 전, 한 롯X마트에서는 매대마다 문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전기세는 반 이하로 줄어들고, 먼지가 쌓이는 것도 줄어들어 물건들도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소비자의 불편함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위생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전국에 있는 오픈형 냉장매대에 모두 문을 달 경우, 연간 1,780GWh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48만 가구의 1년 전력량에 맞먹는 양입니다. 제주도민이...
농사꾼님, 올리브님, 딸부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개개인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동참해야 하기에, 모두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들만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닌 듯 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기업은 판매를 위해 전기사용을 절제하지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듯 합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변화는 너무 더딘 것 같습니다.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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