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우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N,X,MZ세대들...
글을 쓰다보니 아이들의 잊고 있었던 에피소드가 또 생각난다.
이젠 나이가 60세가 넘어서 그런지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된게
맞는 말인것 같다.
30년전 기억이 더 또렷해진다.
어떤것은 사진을 보듯 상황과 입고 있었던 옷과 기분까지도
생각날때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야...하고 듣던말을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몸만 늙을뿐 마음은 절대로 늙지도 않고, 잊지도 않음을...
딸이 3~4살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많은 그림책을 다 보았고 ...
마침내 여러번 읽어줬던 책에 대해 우리딸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었다.
난, 우리 아이가 혹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여느 엄마나 다 한다는
착각을 나도 하게 되었다.
우리딸의 결론은 이랬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이젠 나이가 60세가 넘어서 그런지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된게
맞는 말인것 같다.
30년전 기억이 더 또렷해진다.
어떤것은 사진을 보듯 상황과 입고 있었던 옷과 기분까지도
생각날때가 있으니 말이다.
그러니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야...하고 듣던말을 이제야 이해가
되었다.
몸만 늙을뿐 마음은 절대로 늙지도 않고, 잊지도 않음을...
딸이 3~4살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많은 그림책을 다 보았고 ...
마침내 여러번 읽어줬던 책에 대해 우리딸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었다.
난, 우리 아이가 혹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여느 엄마나 다 한다는
착각을 나도 하게 되었다.
우리딸의 결론은 이랬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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