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동모장 · 진짜 나는 누굴까?
2023/01/28
외로움
뭐랄까... 연락을 줄이고 앞을 나아가려고 마음을 먹으니 곁에 아무도 없다는것이 느껴진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 내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겠지.. 혼자만 걸어가는 길은 외롭고 험난하겠지만 선택했기에 나아가고는 있지만 이 길의 끝에는 이 외로움이 없을까? 어쩌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연과의 추억은 있지만 그것이 결국에 내가 될수 없기에 사람은 외롭다는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아닐까..?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1/28
적당한 외로움도 괜찬음
생활/사건사고+1
어렸을때부터 혼자라는 느낌에 익숙해서 지금은 외롭다보다는 나에게집중할수있는 시간이 더 좋은거같아요.언젠가는 저도 외로움을 느끼겠죠.근데 감정소비하면서까지 맞추는거보단 적당한 외로움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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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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