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무엇일까? 저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 했던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 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행복 = 물 
언제부터 인가? 행복이라는 것은 물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에 마음 속 행복도 각기 다른 그릇들처럼 크기도 모양도 재질도 달라...
그 그릇에 담기는 물도 행복도 제 각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아주 작은 그릇에 담긴 물로도 행복을 기쁨을 느끼고 누군가는 큰 항아리처럼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것 처럼 느끼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행복이라는 제 마음속 행복이라는 그릇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되는 글 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