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11
무슨 말과 행동, 글에는 실행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의사표현할 때는  정중하고 공손해야 서로에게 좋고 오해가 안생긴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글의
자물쇠와 열쇠 모두 문을 여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였으면 좋겠다. 불안정한 존재로써 체험하고 생각하고 나누고 싶은 생각들 나도 길을 잃고 다시 찾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정중함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오늘도 쓰는 당신을 응원하며, 다른 사람의 겉모습보다 당신의 내면이 아름답다.
는 말씀처럼 다른사람이 되려하지도 말고 자신의 모습을 잃지않고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