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0
2022/11/11
사실 국민학교 시절이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 이것도 제가 묵은 라떼라는 의미가 되겠군요.. ㅠㅠ)
제가 학교 다닐때 한반에 50명 가까이되는 학생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갔던 기억도 나는데.. ㅎㅎ
국민학교때 생각하니..
교실 중간에 있던 난로 위에 도시락을 올려놓았던 기억..
뭘 태웠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바닥에 왁스칠 한다고 수건을 듬성듬성 바느질 해서 바닥용 걸레로 만들어갔던 기억..
복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쭈욱~~ 밀면서 갔죠.
너무 어렴풋해서..
정말 내 기억인지, 아니면 그 시절을 그렸던 드라마에서 본 기억인지 모를
옛날이 떠오르네요
(아.. 이것도 제가 묵은 라떼라는 의미가 되겠군요.. ㅠㅠ)
제가 학교 다닐때 한반에 50명 가까이되는 학생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갔던 기억도 나는데.. ㅎㅎ
국민학교때 생각하니..
교실 중간에 있던 난로 위에 도시락을 올려놓았던 기억..
뭘 태웠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바닥에 왁스칠 한다고 수건을 듬성듬성 바느질 해서 바닥용 걸레로 만들어갔던 기억..
복도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쭈욱~~ 밀면서 갔죠.
너무 어렴풋해서..
정말 내 기억인지, 아니면 그 시절을 그렸던 드라마에서 본 기억인지 모를
옛날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