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뉴
2022/09/15
언제까지고 젊고 20대인줄 알았는데 
결국 남들이 하는 얘기
어른들이 하는 말이 
다 맞는걸 체감하는 요즘
무언가 씁쓸하고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혼이라 부업은 생각도 안했는데 
또 그 나름대로 부업을 해야만 하는 일들이 생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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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과 부동산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보고 싶은 어른이입니다:) 얼룩소에서 소소하게 소통하는게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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