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9
ㅋㅋ저희 남편도 하루 두끼는 어렵다 늘 말하며 세끼중 저녁엔 항상 남은 잔반을 클리어 해야한다며 밥통에게 슬쩍 다가가 문을 엽니다. 그렇게 다 먹고나면 설거지를 마친 후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며 본인 몸에게 탓을 하죠😮‍💨🤣 매번 보는 장면이지만 재미있어요~
그래도 전 두끼보다는 건강을 위해 조절하며 세끼 식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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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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