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3/03
주식이 떨어지는 날은 정해져 있죠.
내가 산 날.
반대로 주식이 떡상하는 날도 정해져 있습니다.
내가 손절한 날.
주변에 온통 이런 이야기 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사람들이나 저나 다 여전히 주식을 하고 있다는 거지요.
결국은 손해봤네 나만 못벌었네 등등...해도
주식은 할만 하다는 것인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2
팔로워 151
팔로잉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