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호랑이
신사호랑이 · 행복한 나날을...
2022/05/12
  다소니님 글 잘 읽었어요. 
몇 년 전 여름에 '다이*'에서 모자를 사고 직원에게 얼만지 물어 본 뒤 지폐를 던지고 나간 아주머니를 집 사람과 본 사건이 있었죠. 직원도 당황했지만 저희도 얼마나 당황 스럽던지.. 
역지사지 생각 못 하고 막 나가는 사람들 이해가 되질 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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