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30
이지원 님, 글에서 정겨움과 사랑이 넘쳐 납니다. 어머니께 드릴 반찬을 준비하신 정성과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글에 그대로 담겨 덩달아 저도 웃음 짓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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