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27
적어주신 조리법을 보면 무지 간단해 보이는데도 생각처럼 쉬울거 같지는 않은건 제 기분탓일까요.  할머니들께서 그거 대충 이거넣고 저거넣고 해서 하면 되되는겨. 뭐 이런거요. 근데 항상 맛은 있었죠. 마치 그래서 왠지 밥전도 그냥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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