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25
정말 애가 타시겠어요..5월에 30도가 넘는 폭염에 가뭄이니..
비가 시원하게 내려주면 농부님들 한시름 놓을텐데..
이 와중에 푸르른 미나리의 생명력은 경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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