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소피 · 솔직하게, 쉽게, 따뜻하게.
2022/07/19
나는 혼자여도 괜찮았지만 문득 외로움에 빠질 때는 어쩔 수 없이 슬펐다. 

> 이 부분. 그 때의 미숲님을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어쩔 수 없이 슬펐다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전 외향과 내향을 반복하는 사람이에요. 주로 사람을 잘 믿지 못해 내향인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관계가 신뢰하지 못함으로 인해 외로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순간은 외롭더라도,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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