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 · 일기장
2022/04/22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그 사람을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 떠올려요.
그러다보면 헤어진 이유가 떠오르게 되고 현실을 점점 받아들이게 돼요.
그렇게 살다보면 나 자신이 눈에 들어오고 스스로를 챙기고 바쁘게 지내게 되고 그러다보면 잊혀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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