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가리개

쏘쏘
쏘쏘 · 쏘쏘의 다양한 이야기
2022/04/28
오늘은 우리 아덜이 쓰고 남은 물감으로 유뜌브을 보고 광목천에 그림을 그려서 문가리개을 만들엇다. 거실에서 비쳐오는 불빛을 가리려고 만들엇는데 물감이 굳어서 내 마음데로 그림이 잘 그려지질 않는다. 그래도 봄 기운에 노란 꽃과 분홍꽃으로 마무리해서 문가리개을 만들어 장식하니 한결 분위기 있는 문가리개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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