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261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동행하는 벗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셔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평소에 잘 지내던 사람이라서 갑자기 돌변하는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걸 얼룩소에서 또 한번 느낍니다. 요 며칠 이명이 너무 심해서 얼룩소를 못 찾았는데 진작에 한번이라도 와 볼걸 그랬어요~ 더불어 사는 맛이 이게 아닐까 싶어요.
동행하는 벗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셔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평소에 잘 지내던 사람이라서 갑자기 돌변하는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 걸 얼룩소에서 또 한번 느낍니다. 요 며칠 이명이 너무 심해서 얼룩소를 못 찾았는데 진작에 한번이라도 와 볼걸 그랬어요~ 더불어 사는 맛이 이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