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4
소요시간 두 시간 ..
느림의 미학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먹지 못할 콩국수네요. 
저 붉은 꽃은 한련화인가요?? ^_^ 

코로나 이전에는 남편이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본사로 출장을 종종 갔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점이 에어컨이 없는 것과 맥주와 탄산수보다 귀한 생수 였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우리도 가끔은 편리함 보다 느림의 미학이 그리울 때가 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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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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