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11
떡꼬치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약간 매콤달콤한 치킨양념맛 하고 비슷했죠~ 빼먹는 재미도 있었고 먹고나면 입술이 양념에 빨갛게 변해서 웃겼어요^^ 전 떡볶이 계란을 좋아했어요~살짝 계란에 양념 버무려서 먹곤 했는데 으깨져서 힘들게 먹었었죠. 그래도 부스러기까지 다먹으려 애썼었네요^^ 언제 떡볶이 해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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