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김보람 · 치유의 장소이기를..
2022/04/21
참 남 일에 관심을 가지고 와다다다다다하는 사람이 맞죠?
가까운 가족도 지인도 동료도 가끔 제 일에 끼여서 뭐 말을 하면 
기분 나쁠 때도 많은데 전혀 안면 식이 일도 없는 처음 본 손님이 
그런 말씀 하셨을 때 들으셨을 당시 심정이 어떠하셨을지...
제 성격 상 그런 말을 들으면 도 아니면 모 였을 듯 해요
도라고 과정을 치면 웃으면서 그럼 무슨 일을 해야 맞는 건 데요?
모라고 과정을 치면 당신이 뭔 상관이냐고 그냥 미용 하실 꺼 아니시면 나가시라고
그리고 내보냈을 것 같아요
서비스를 한다는 이유로 막대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그 행동들이 본인에게 꼭 돌아갈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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