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이 · 글로 소통해보고 싶어요.
2021/12/11
저는 너무 부러워요!!
친구가 알바를 부탁하는 것도 
그 부탁들 수락해서 가는 것도 너무너무 예쁜 모습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일하는 제 모습을 상상해보곤하는데
더 좋은 건 일하러 가는 그 길이 아닌가 싶어요
혼자서 대중교통을 타고 혼.자.있.는 그시간
직장생활하시며 대중교통의 힘듦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
팔로워 40
팔로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