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양 · 반갑습니다
2021/10/29
지금 이 시간이 저만의 시간입니다.고요함 속에서 저 만의 시간을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
주변이 조용하니 제 생각이 반짝반짝 떠오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10
팔로워 9
팔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