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8
예전의 저는 평생직장을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월급은 적지만 제가 그만두지 않으면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년까지 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월급이 적은 것도 이유이겠지만
세상에는  하고 싶은 일이 많고,  할 수 있는 일도 많다는 것을 
48세에 알았네요..ㅠ.ㅠ
잘 하는 일 또는 하고 싶은 일 찾으시고  즐기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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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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