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집사
윤집사 · 끄적임을 좋아하는 두 냥이 집사
2022/03/09
 잠이 안와서 로그인 했는데 답글 알림보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한 사람만'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누워있고 그런 제 배 위에서는 고양이가 고릉고릉~거리며 꾹꾹이를 하고 있어요 정말 열심히 꾹꾹이를 해주는데 안타깝게도 살은 안빠지네요ㅜㅠ이제 다 했는지 제 머리에 본인 머리를 대고 자려고 해요~머리 안감았는데 미안하네요ㅎㅎ
 방바닥에 누워 있는데 고양이가 너무 예쁘게 곤히 자려고해서 오늘도 허리를 희생하겠네요ㅎㅎ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순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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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거리는 펜 소리, 타닥타닥하는 키보드 소리와 끄적임을 좋아하는 글쓰기 초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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