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31
하루 하루 회사에 있는 시간은 그렇게 더디게 가는데 일주일은 또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정말 신기해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가끔 놓쳐버린 시간이 아까울때가 많아요..그렇지 않으려고 오늘도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ㅋㅋ 오늘도 또 실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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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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