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4
어머나..코비드 환자시군요..저도 환자라 ㅋㅋㅋ 몸은 다 쾌차 하셨는지요?? 전 이제 2일차에요... 전 그래도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아서 약먹으면 살만한?? 정도에요. 
전 아직 2일차라 그런지 집콕 생활이 너무 좋아서 미칠지경인데... 저도 한 5일정도 지나면 괴로워 질라나요??
전 한달 이렇게 집콕 생활하라고 해도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같아선.. 
집에서 남편에게 이거 저거 주문하면 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에 아주 그냥 행복하네요 
출근이 설레신다니 그건 부럽습니다..전 출근을 안해서 기쁨이 지금 배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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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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