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6
너무 울지마셔요.그리고 너무 마음 주지 마시구요.이렇게 마음이 따스하시고 깊으시니 아프시죠. 소심이 잘 지낼꺼에요. 함께하는동안 얼마나 살뜰히 챙기셨을까 느껴지니 제맘도 괜히 찌릿합니다.
엄마맘이 불편한걸 소심이도 알꺼고 좋지않을꺼에요. 둘다 행복하게 만나시길 바랄께요.
웃으셔요.소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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