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아줌마
폴리아줌마 · 무작정 씁니다.
2022/03/15
저는 재택근무라는 것을 전혀 할 수 없는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4단계가 되어도 변함없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왔었거든요..^^

글을 읽으며 저희 집의 세 자녀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처음엔 원격수업 받는 것을 무척 좋아했지만, 
결론적으로 생활습관이 나빠져서 악순환의 연속을 경험 했었습니다. 

하루 속히 평범한 일상으로 회복되어지길. 
그 가운데서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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