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광수생각 · 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2022/03/15
어릴 땐 핸드폰, 컴퓨터 같은 놀이감이 없어서 
늘 하늘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그 때와 지금의 하늘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제 마음의 여유는 좁쌀만큼 작아졌네요..ㅠㅠ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는 습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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