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잘 못을 했을 때 맞았는데, 저도 맞을 짓을 했으니 맞는다고 생각했고, 그게 전혀 트라우마로 남고 그런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과하다면 아이에겐 공포를 심어 주는 것이라 트라우마로 남게 될 것이고, 그 아이는 항상 위축된 상태로 지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모든지 적당한게 좋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너무 안 하면, 그게 권리인지 알 것이고, 당연하다고 생각 할 것이기 때문에 아닌건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심어 줄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모든 것은 적당한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