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옆에서 훈수처럼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갖고 싶은데 안생기는 경우도 잇는데 ; 저는 삼형제 일때 딸 낳아야지 이러시더라구요 계획은 아니지만 넷째 생겼을때도 이번에 딸이여야한다고 ㅎㅎ 엄청들 이야기 하셨어요 ㅎㅎ 성별 확정되고는 마음이 아주 시원하더라구여 ㅎㅎ 아쉽기도 하면서? 넷째도 아들이니 주변에서 체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힘내서육아해요 우리 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첫째딸을 낳고서 육아휴직후 복직하는데 돌지나고 나니 시댁에서 하나는
외롭다고 둘은 되어야 한다고 부담을 주어서 시댁에 가기가 싫었어요 애 키우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스트레스를 주니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아들 아들하는지 아이를 하나를
낳던지 둘을 낳던지 아무도 간섭하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이가 되었다고 결혼하라고 첫째낳으면 둘째를
낳으라고 하는것은 간섭에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 하나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고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무도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첫째딸을 낳고서 육아휴직후 복직하는데 돌지나고 나니 시댁에서 하나는
외롭다고 둘은 되어야 한다고 부담을 주어서 시댁에 가기가 싫었어요 애 키우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스트레스를 주니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아들 아들하는지 아이를 하나를
낳던지 둘을 낳던지 아무도 간섭하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이가 되었다고 결혼하라고 첫째낳으면 둘째를
낳으라고 하는것은 간섭에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 하나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고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무도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수고많으시네요~어쩌면 속으로 정말 데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매일 전쟁터시겠지만 그 안에서도 행복은 4배로 되시겠다는 생각하니 부러운 마음고 있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첫째딸을 낳고서 육아휴직후 복직하는데 돌지나고 나니 시댁에서 하나는
외롭다고 둘은 되어야 한다고 부담을 주어서 시댁에 가기가 싫었어요 애 키우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스트레스를 주니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아들 아들하는지 아이를 하나를
낳던지 둘을 낳던지 아무도 간섭하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이가 되었다고 결혼하라고 첫째낳으면 둘째를
낳으라고 하는것은 간섭에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 하나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고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무도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수고많으시네요~어쩌면 속으로 정말 데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매일 전쟁터시겠지만 그 안에서도 행복은 4배로 되시겠다는 생각하니 부러운 마음고 있어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는 첫째딸을 낳고서 육아휴직후 복직하는데 돌지나고 나니 시댁에서 하나는
외롭다고 둘은 되어야 한다고 부담을 주어서 시댁에 가기가 싫었어요 애 키우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말로만 스트레스를 주니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아들 아들하는지 아이를 하나를
낳던지 둘을 낳던지 아무도 간섭하면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지요 지금은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인데 나이가 되었다고 결혼하라고 첫째낳으면 둘째를
낳으라고 하는것은 간섭에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 하나 낳고 키우고 직장다니고 얼마나 힘든
일인가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아무도 간섭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