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 · 얽매이지 않기
2022/03/17
저도 저 영상 봤는데, 시부모님들이 너무 소리를 많이 내면서 식사를 하시긴 하더라구요. 근데, 라면은 후루룩 하며 먹어야 맛이 있더라구요.

결국 어떤 부분은 문화 차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상대방이 너무 거북할 정도의 소리를 낸다던가 지저분해 보이는 건 자제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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