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 엉뚱 4차원 사십대중후반 줌마
2022/03/31
소개해  놓으신  책목록  중에서  저는  읽은 게  하나도
없네요  
부지런히  읽어야  되겠습니다 
짠순이라  교과서  참고서  외엔  어지간한  책들은
희망도서  신청으로 영순위에  올라서  읽고 상호대차로
다른 도서관 책들을  제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이 시스템이  참좋은 세상입니다 
오늘도 거뜬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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