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8
얼마전 남편이 알러지때문에 며칠 두드러기로 고생했었는데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도 괴롭더라구요. 그때 인터넷 찾아보다 의외로 두드러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꼭 하루빨리 완치되는 약이 나와서 따님께서 더 많이 더 활짝 웃을수 있게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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