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55일째
2022/03/29
군대의 추억3
어찌저찌 하며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가는날 동기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다시보자는 말도 안되는 약속을 하며 자대로 출발하였다
내가 간곳은 김포의 어느 산중턱에 있는 3연대 3대대 였다
처음 도착하여서는 대대장 신고를 하고 대대 지휘통재실 이라는
곳에서 대기를 하였다
대기를 하는동안 각각의 대대마다 다른 군가들을 불렀는데
그 곳의 군가와 대대에서 주위해야할 것들 각 건물들의 이름과
생활관 취사장등등 여러곳의 위치를 외우고 그곳 고참들이
물어보고 틀리면 얼차례를 받고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어찌저찌 하며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가는날 동기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다시보자는 말도 안되는 약속을 하며 자대로 출발하였다
내가 간곳은 김포의 어느 산중턱에 있는 3연대 3대대 였다
처음 도착하여서는 대대장 신고를 하고 대대 지휘통재실 이라는
곳에서 대기를 하였다
대기를 하는동안 각각의 대대마다 다른 군가들을 불렀는데
그 곳의 군가와 대대에서 주위해야할 것들 각 건물들의 이름과
생활관 취사장등등 여러곳의 위치를 외우고 그곳 고참들이
물어보고 틀리면 얼차례를 받고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