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예나킴
예나킴 · 예나지금이나 예나
2022/03/22
여기 아무거나 적어도 괜찮은 곳 맞지요? 
내가 하는 큰 의미 없는 작은 생각들을 적으러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가 무거운 이야기 주제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제 생각 그저 끄적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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