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저는 엄청 일찍 결혼을 한편인데,
주변에서 제일 친한친구들한테
시샘, 질투같은 부정적인 시선들을
많이느꼈어요~ 그러고 저도 직장을 다니고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다가
시간이 흐른후 제소식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여지껏 성실하고 다정한남편과,
토끼같은 자식들을 보며
소소하게나마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있어요~ 
결혼을 하게되면, 친구도 좋지만
먼저 내 가족이 가장 소중해요♡
그런 시샘이나 질투따위 신경쓰지마세요ㅎ